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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휴업일이 정상영업일로 바뀐 첫날인 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이마트(139480) 양재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계산대에서 물건 값을 치르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는 내용의 협약을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과 체결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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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휴업일이 정상영업일로 바뀐 첫날인 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이마트(139480) 양재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계산대에서 물건 값을 치르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는 내용의 협약을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과 체결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