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서울 대형마트, 11년만에 '매주 일요일 영업' [사진]

체인스토어, 서초구, 오승현, 지난해, 영업일, 이마트, 일요일, 자치구, 가운데, 소비자, 의무, 서울

서울 대형마트, 11년만에 '매주 일요일 영업' [사진]

의무휴업일이 정상영업일로 바뀐 첫날인 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이마트(139480) 양재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계산대에서 물건 값을 치르고 있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바꾸는 내용의 협약을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과 체결했다.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