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헤리티지 조선호텔로 시간여행(Time travel to Heritage Josun Hotel)’ 전시가 공개됐다. 해당 전시는 조선 호텔의 개관 11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기획 전시로, 이를 위해 총 10만 개의 레고 브릭이 쓰여졌다. 김규빈 기자 2024.09.30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