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원도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서 야구선수 김광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홍천=김규빈 기자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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