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의 특별공급이 오늘 8일(수) 진행 중으로 주목을 모은다. 청약은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이후 내일 9일(목)에는 1순위 청약, 10일(금)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119㎡, 총 470세대로 조성되며 희소가치 넘치는 중대형 면적에 인근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예정), 대형 수변공원, 중심상업지구, 의료시설까지 예정되어 있어 에코델타시티 내 '리치블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대방그룹만의 5.5m 광폭거실(전용면적 119㎡A기준) 등의 혁신 평면설계나 세대 당 약 2.1대에 달하는 압도적 주차대수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더블 리버뷰의 우수한 조망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통창시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 무상제공하여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노부모 특별공급 제외)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추첨제 100%가 적용되어 청약 가점과 관계없이 당첨이 가능해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5% 정액제 및 기존 계약자들과 차후 계약자들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약 조건 안심 보장제를 채택하여 계약자들의 걱정과 초기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