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경제 · 금융  >  재테크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투자자산 안전성 강화 필요… 국채·MMF 주목, 해운주 실적개선

개인용 국채 10년물 3.165% 수익률…MMF ETF도 2% 육박
엔화 약세에 해외투자 ETF 손실 확대…리스크 관리 중요
HMM 등 해운株 수익성 개선세…물류 호조 지속

  • 이은재 인턴기자
  • 2025-01-11 09:20:22
  • 재테크

안전자산, 개인용국채, MMF ETF, 환위험관리, 해운주, 실적주, 금리상승, 포트폴리오, 리스크관리, 투자전략, AI PRISM, AI 프리즘, 디로그, DLOG, 소프트런치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투자자산 안전성 강화 필요… 국채·MMF 주목, 해운주 실적개선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불안장세에 돈 벌려는 당신! 연 2% MMF부터 3% 국채까지 [AI PRISM x D•LOG]


미국 금리 상승과 정치 불안으로 투자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운업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 금리상승기 안전자산 주목


개인용 국채가 총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10년물 800억원에 3.165%, 20년물 200억원에 3.250% 금리다. 하나자산운용의 MMF ETF는 6개월간 1.91% 수익률을 기록했다.



■ 투자위험 관리 시급


미국 30년 국채금리가 4.92%까지 급등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엔화 약세로 환노출 ETF들은 10% 이상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 실적주 선별투자 유망


HMM이 지난해 7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해 사태와 물동량 증가로 해운운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환율로 인한 추가 수익도 기대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올 첫 개인용 국채 발행…5년물 도입 서둘러야


-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N2J4PJL


-핵심 요약: 미래에셋증권이 13~15일간 10년물 800억원, 20년물 200억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한다. 만기보유시 연복리와 분리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 인사이트: 1억원 투자시 10년물은 3656만원, 20년물은 8958만원의 확정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장기투자 상품으로 적합하다.



2. 금융 불확실성에 MMF 적극 투자…순자산 4400억 돌파


-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N2JJ6UE


- 핵심 요약: 하나자산운용의 1Q머니마켓액티브 ETF가 6개월간 1.91%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순자산이 4400억원을 넘어섰다.


- 인사이트: 0.05%의 낮은 보수율과 우량자산 중심의 안정적 포트폴리오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안 투자처로 부상했다.



3. 하강 사이클 우려에도…HMM 실적 여전히 좋다


-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N141DPK


- 핵심 요약: HMM이 지난해 7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해 사태로 해운운임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 인사이트: 글로벌 물류 차질과 운임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美금리 오르고 엔화 추락…환노출 ETF 울상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N1VMLDV


- 핵심 요약: 엔화 기반 미국채 ETF들의 수익률이 10% 이상 하락했다. 미국 30년 국채금리는 4.92%까지 상승했다.


- 인사이트: 금리상승과 엔화 약세가 겹치며 투자손실이 확대되고 있어 환위험 관리가 시급하다.



5. 글로벌 신평사 정치불안 장기화땐 신인도에 부정적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MDZ3NF


- 핵심 요약: 무디스와 S&P가 한국의 정치 불안 장기화시 국가신인도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금융사들이 성장률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 인사이트: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안전자산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6. 리벨리온, 차세대 NPU 성능 자신감…3~4년내 기업가치 10조 달성할 것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N1QPC9K


- 핵심 요약: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SK그룹 계열분리로 사업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인사이트: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함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



[오늘의 용어 설명]


▶ MMF(머니마켓펀드):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초단기 펀드이다. CP, CD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높을 때 증시 대기자금이 유입되는 특징이 있다.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아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된다.



[주목 포인트]


1. 안전자산 투자전략


- 개인용 국채와 MMF ETF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만기와 상품특성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로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2. 리스크 관리 강화


- 금리상승과 엔화 약세로 해외투자 상품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환헤지 비중 확대와 원화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다.



3. 실적주 투자기회


- 해운업과 AI 반도체 등 실적 개선 업종이 부각되고 있다. 업황 호조가 지속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유효하다.



[키워드]


안전자산, 개인용국채, MMF ETF, 환위험관리, 해운주, 실적주, 금리상승, 포트폴리오, 리스크관리, 투자전략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투자자산 안전성 강화 필요… 국채·MMF 주목, 해운주 실적개선
AI 프리즘 독자유형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