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인천 부평서 구급차, 1톤 트럭과 충돌…2명 경상

  • 정지은 기자
  • 2025-02-26 09:05:11
  • 사회일반

사고

인천 부평서 구급차, 1톤 트럭과 충돌…2명 경상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미지투데이

인천 부평구에서 사설 구급차와 1톤 트럭이 부딪혔다.


24일 오후 3시38분쯤 인천 부평구 갈산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부딪힌 1톤 트럭이 사고 충격으로 전복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60대 남성 트럭 운전자와 사설 구급차 안에 있던 40대 여성 등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치료를 받은 두 명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구급차에는 2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자, 환자와 그의 보호자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구급차에 설치된 블랙박스와 운전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