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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혁안으로 적자 566조 줄인다…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합의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국민연금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합의… 자동조정장치는 특위 논의
트럼프 관세 전쟁 우려에 금값 사상 첫 3000달러… IB들 3500달러 전망
2차전지·철강 바닥 신호에 포스코그룹 ETF 강세… 셀트리온 2000억원 자사주 소각

안전자산 선호, 산업 바닥 신호, 포트폴리오 재조정, 주주가치 제고, 단계적 매수전략, AIPRISM, AI프리즘

국민연금 개혁안으로 적자 566조 줄인다…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 합의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민연금 극적 타결, 566조 적자 감축 가능한가 [AI PRISM x D•LOG]


국민연금 개혁안이 속도를 낸다.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로 합의된 개혁안이 통과되면 2093년 기준 누적 적자는 566조 원 감소할 전망이다. 연금 개혁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려면 보건복지위원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까지 거쳐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적어도 다음 주 내에는 연금 개혁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2차전지와 철강 산업이 바닥을 찍었다는 평가 속에 포스코그룹 상장지수펀드(ETF)가 한 달 새 26.46% 올랐다. 포스코그룹 ETF는 포스코인터내셔널(31.09%), POSCO홀딩스(24.61%), 포스코퓨처엠(17.59%) 등 그룹 내 6개 기업에 95% 비중으로 투자한다. 미국 관세 정책 변화도 기존 면세 쿼터 폐지로 수출 상한이 없어진 점이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 연금개혁 재정안정화 효과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하면서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를 적용키로 했다. 해당 개혁안대로라면 현행 제도(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1.5%) 대비 2093년 기준 누적 적자가 4321조 원 감소할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전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동조정장치 등 구조 개혁이 뒤따라야 연금 고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철강·2차전지 바닥 신호


2차전지와 철강 산업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 속에서 포스코그룹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다.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최근 1개월간 26.46%, 3개월간 17.9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과 철강 산업 회복세가 반영되면서 성과도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담당은 2025년 하반기부터 2차전지 산업 수요가 서서히 회복세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 안전자산 수요 급증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주요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탓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재개 전망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집 현상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맥쿼리는 올 2분기 금 가격이 35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중앙은행과 투자자 매수 확대 시 3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자동조정장치 미루고 모수개혁부터 처리…“적자 566조 줄인다”


- 핵심 요약: 국민연금 개혁 방향이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로 좁혀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소득대체율(받는 돈)에서 한발 양보한 것이다. 정부도 국회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연금 개혁 논의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모수 개혁으로 기금 고갈 시기만 늦췄을 뿐 근본적인 구조 개혁도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 2차전지·철강 반등 신호에 뜨는 포스코그룹주


- 핵심 요약: 2차전지와 철강 산업이 반등하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기존 면세 쿼터 폐지로 수출 상한이 없어진 점 외에도 미국의 알래스카 프로젝트로 철강 수요가 급증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차전지 산업은 2026년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점쳐진다.



3. 관세 전쟁 우려에 금값 3000달러 찍었다


- 핵심 요약: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000달러에 육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위협과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이 안전 자산 수요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집 현상도 금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투자은행들은 금 가격이 35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2000억원 자사주 소각 소식에 셀트리온(068270)·제약 나란히 ‘훈풍’


- 핵심 요약: 셀트리온이 약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110만여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0.5%에 해당한다. 주식 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주주들의 주식 가치가 상승할 거라는 것이 셀트리온의 복안이다. 적극적으로 주주 환원에 나서겠다는 선언인 셈이다. 이달 25일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는 2억 1300만 6740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워드 TOP 5]


안전자산 선호, 산업 바닥 신호, 포트폴리오 재조정, 주주가치 제고, 단계적 매수전략, AI PRISM, AI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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