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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미도아파트 재건축 허가로 3900가구 대단지 탈바꿈… 용적률 299.99% 상향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서울 대치미도 3914가구 대단지로 재건축, 강남 일대 집값 상승 압력 가중
전문가 41% “수도권 주택시장 올 하반기 회복” …비수도권은 2026년 이후
상계5구역·특화형 매입임대·부곡하와이까지… 투자 기회의 다변화 주목

강남 재건축 활성화, 수도권 하반기 회복, 특화형 임대주택, 지역별 양극화, 가계대출 관리 강화, AIPRISM, AI프리즘

대치 미도아파트 재건축 허가로 3900가구 대단지 탈바꿈… 용적률 299.99% 상향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대치 미도 3900가구 재건축, 하반기 가격 상승 신호탄 [AI PRISM x D•LOG]


서울 강남 일대의 신속통합기획 1호 대치 미도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지난 1983년 준공된 2436가구 규모의 대치 미도아파트는 총 3914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적률은 179%에서 법적 상한인 299.99%로 상향됐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강남 일대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재건축 호재까지 더해져 집값 상승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주택시장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KB경영연구소의 ‘2025년 KB부동산보고서’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41%, 부동산 전문가 36%가 수도권 주택시장 회복 시점을 2025년 하반기로 지목했다. 반면 비수도권 주택시장은 2026~2027년에야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 강남 재건축 활성화로 집값 상승 압력 가중


서울시가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치 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대치 미도아파트는 총 3914가구(공공주택 756가구 포함)로 확대된다. 대치 미도아파트는 노인요양시설 등을 기부채납하는 대신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받게 됐다. 이번 허가로 양재천 인근 ‘우선미(개포우성·대치선경·대치미도)’ 단지들의 재건축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수도권-비수도권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KB경영연구소가 부동산 전문가 138명과 공인중개사 51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수도권 주택시장 회복 시점으로 ‘2025년 하반’'를 꼽은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공인중개사 중 41%, 부동산 전문가 중 36%가 올 하반기를 회복 시점으로 전망했다. 반면 비수도권 주택시장은 2026년을 회복 시점으로 본 응답이 전문가 35%, 공인중개사 44%로 가장 많았다. 수도권 매매가격에 대해서는 상승 전망이 54%로 다소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 다양한 부동산 투자 기회의 부상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7094억 원 규모의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계5구역 재개발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9-43번지 일원에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불암산역(옛 당고개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로, 총 2016가구 규모의 프로젝트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기존 21개 동을 14개 동으로 줄이고 최고 39층으로 설계해 1만 5000㎡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하는 혁신안을 제시했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서울시, 대치 미도 재건축 허가…3900가구로 탈바꿈


- 핵심 요약: 신속통합기획 1호로 선정된 대치 미도아파트가 새로운 대단지로 거듭난다. 기존 2436가구 규모가 3914가구로 확대되며 50층 이하, 용적률 299.99%로 개발될 예정이다. 대치미도가 치고 나서면서 양재천 주변의 개포우성, 대치선경 등 후발 재건축 사업들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다른 단지의 가격 불안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 “수도권 집값 하반기 이후 본격회복”


- 핵심 요약: KB경영연구소 조사에서 전문가 36%, 공인중개사 41%가 수도권 주택시장이 올 하반기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 70%는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을 예상했다. 비수도권은 2026~2027년에야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 오름세에 대해서는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의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비관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3. 롯데·GS건설, 7094억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


- 핵심 요약: 롯데건설 컨소지엄이 7094억 원 규모의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 컨소지엄은 기존 21개 동을 14개 동으로 줄이고 최고 층수를 39층으로 높이는 설계안을 제안했다. 늘어난 공간에는 1만 500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자 참고 뉴스]


4. “청년·장애인 취향저격했다”… LH, 특화형 매입임대 인기 몰이


- 핵심 요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매입실적이 지난해 1338가구로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청년 창업준비자, 고령자, 발달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모델이다. 임대료는 시세 40~50% 수준 임대료에 최장 10년 거주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5. 부곡하와이 부활 청신호…인수 관심 업체만 3곳


- 핵심 요약: 경남 창녕의 옛 관광명소 ‘부곡하와이(한국 최초의 워터파크로 2017년 폐업)’ 인수에 3개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함양~울산고속도로 창녕~밀양 구간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된 점이 업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부곡하와이가 창녕 부곡온천특구 새 전성기를 열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경남도는 해당 업체와 적극적으로 논의를 진행해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6. 토허제發 가계대출 급증에 지역별 ‘핀셋관리’


- 핵심 요약: 금융 당국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급증하는 가계대출을 지역별로 관리하기로 했다. 지난달 서울 잠실·삼성·대치·청담 지역 토허제 해제 직후 서울 아파트값이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가계대출도 덩달아 4조 3000 억 원이나 증가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주택시장이 비정상적으로 과열될 경우 토허제를 부활시킨다는 계획이다.



[키워드 TOP 5]


강남 재건축 활성화, 수도권 하반기 회복, 특화형 임대주택, 지역별 양극화, 가계대출 관리 강화




대치 미도아파트 재건축 허가로 3900가구 대단지 탈바꿈… 용적률 299.99% 상향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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