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N번방 주장, 사실 아냐" 김수현, 가세연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

  • 정지은 기자
  • 2025-03-24 15:33:15
  • 사회일반

김수현, 김새론, 논란, 가세연

'N번방 주장, 사실 아냐' 김수현, 가세연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
배우 김수현. 김규빈 기자

배우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를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24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고발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디즈니+가 '넉오프' 공개를 취소하지 않을 경우 김수현 배우가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를 형법상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시리즈인 '넉오프'는 이미 제작이 끝났으나 주연을 맡은 김수현이 김새론과의 교제 논란이 커지면서 공개가 보류된 상태다.


법무법인은 또 '가세연'이 라이브 방송 도중 'N번방'을 언급한 것을 두고 "마치 김수현 배우가 'N번방'과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고, 이를 촬영한 영상이 있는 것처럼 주장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고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달 20일 가세연은 김수현의 하의 탈의 사진을 공개해 김수현 측으로부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김수현 측은 가세연이 이튿날 해당 사진을 재차 게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