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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 첫날 '6만 전자' 붕괴…한미반도체 -9%[이런국장 저런주식]

한미반도체 7거래일 연속 하락세

공매도 재개 첫날 '6만 전자' 붕괴…한미반도체 -9%[이런국장 저런주식]
지난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54포인트(1.74%) 내린 2513.44에, 코스닥은 10.34포인트(1.49%) 내린 683.42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1년 5개월 만에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SK하이닉스(000660), 한미반도체(042700) 등 반도체주가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33% 내린 5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3.41% 내린 19만 2500원을 나타내고 있고 한미반도체는 8.89% 내린 6만 970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한미반도체는 지난 20일 종가 9만 400원을 기록한 이후 7거래일 연속 주가가 내리고 있다.


이 같은 반도체주 약세는 지난주 말(28일) 미국 소비 심리 악화와 지출 둔화, 인플레이션 지속 등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 뉴욕 증시 3대 지수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당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구성 종목 30개가 모두 주저앉으며 2.95% 급락했다.



공매도 재개 첫날 '6만 전자' 붕괴…한미반도체 -9%[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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