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산업  >  기업

㈜두산, 유승우 사장 대표이사 선임…CCL 성장세 이끈다

  • 심기문 기자
  • 2025-03-31 17:27:07
  • 기업
㈜두산, 유승우 사장 대표이사 선임…CCL 성장세 이끈다
유승우 ㈜두산 신임 각자대표이사 사장. 사진 제공=두산

두산(000150)이 유승우 사업부문 총괄(CBO)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유 신임대표는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민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두산을 이끈다.


1967년생인 유 대표는 2000년 ㈜두산 지주부문으로 입사했고 2017년에는 전자BG 동박적층판(CCL)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두산 전자BG장을 지낸 이후 올해 초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CBO로 선임됐다.


유 대표는 ㈜두산의 사업부문을 고루 거친 만큼 CCL을 주력으로 하는 전자BG의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두산의 엔비디아향 CCL 매출은 1000억 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5000억 원 이상으로 규모가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