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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181710)두레이는 우리금융그룹 내 8개 그룹사가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두레이'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NHN두레이에 따르면 두레이는 우리금융그룹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도입 과정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을 거쳐 그룹사 통합 협업 도구로 선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이 활용하는 '두레이' 서비스는 외부 메일 시스템, 그룹사 간 통합 협업 환경, 내부망을 통해 보안을 강화한 '두레이 AI' 등이다.
두레이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 서비스에 지정됐고, 올해 2월에는 금융보안원의 CSP 안전성 평가를 완료하는 등 보안성과 안정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N두레이는 올해 우리금융그룹을 시작으로 신한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에 협업,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지식관리 등 통합 기능과 두레이AI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이번 우리금융 그룹사 내 두레이 도입은 금융권 진출의 신호탄이자 망분리 규제로 막혀 있던 업무 혁신에 변화를 알리는 마중물이라 큰 의미가 있다”며 "두레이의 강점인 유연함과 철저한 보안성, 생산성을 끌어 올릴 AI까지 다양한 협업 서비스를 통해 기술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