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기업들 AI ‘다이렉트 소싱' 통해 숨은 인재 직접 발굴… 채용 패러다임 전환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첨단산업 인재 발굴 경쟁 본격화… 기업이 직접 구애하는 시대
삼진법 광통신 시스템 개발… 기존 대비 67% 빠른 정보처리 실현
비만치료제 시장 2033년 183조 규모 전망… 바이오 산업 급성장

다이렉트 소싱, 삼진법 광통신, 챗GPT 저작권, 비만치료제 시장, 동물의약품 산업, AIPRISM, AI프리즘

기업들 AI ‘다이렉트 소싱' 통해 숨은 인재 직접 발굴… 채용 패러다임 전환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취준생 필수! AI·바이오가 당신을 먼저 찾아온다 [AI PRISM x D•LOG]


채용시장이 ‘구직자가 지원하는 방식’에서 ‘기업이 인재를 직접 발굴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국내 500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다이렉트 소싱을 도입했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해 인재풀을 분석하는 추세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첨단 산업일수록 우수 인재는 이미 재직 중인 회사에서 다양한 보상을 받고 있어 기업이 먼저 찾아 나서는 전략이 필수가 됐다.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인재 확보 방식도 크게 변화됐다. 원티드랩과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플랫폼들은 AI 기반 인재풀 탐색 서비스를 출시하며 정확한 매칭을 지원했다.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온라인에서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산업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취업 성공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 기업 주도형 채용 패러다임 전환


최근 기업들이 직접 인재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고용노동부의 ‘2024년 하반기 기업 채용동향조사’에 따르면 경력직 채용 방법으로 채용공고(83.7%)가 가장 많았지만, 헤드헌팅(81.9%)과 다이렉트 소싱(51.2%)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들은 인재 소싱의 목적으로 ‘지원자의 업무 성과 또는 평판 검증’(35.1%)과 ‘직무 적합성 확보’(33.2%)를 주로 꼽았다. 원티드랩은 1000만 건의 매칭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인재풀 탐색 서비스’를, 잡코리아는 2400만 명 이상의 인재풀 기반 ‘원픽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러한 변화를 주도했다.



■ 차세대 반도체 기술 혁신 돌파구 마련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오준학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삼진법 연산 원편광 소자가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자는 기존 반도체의 0과 1 이진법을 넘어 0, +1, -1의 삼진법 연산을 구현함으로써 한 번에 더 많은 정보 처리가 가능해졌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이진법 광통신 보다 67% 빠른 정보 처리 기술을 달성했다. 원편광은 빛의 진동이 꽈배기(나선형) 형태로 회전하는 현상을 활용한 것으로, 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기술은 뉴로모픽 반도체와 뇌·컴퓨터인터페이스용 반도체 개발에 응용될 전망이며, 유기물질로 만들어 생체친화적인 특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AI 기술 발전과 저작권 논쟁 심화


오픈AI의 새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챗GPT 주간 이용자가 5억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3억 5000만 명에서 3개월 만에 30% 이상 급증한 수치다. GPU 부족 문제로 서비스 불안정과 차기 AI 모델 출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지브리 스타일 애니메이션 생성 등으로 저작권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AI 공시 프로젝트’는 GPT-4o가 오라일리미디어 유료 서적을 라이선스 계약 없이 훈련했다는 논문을 발표해 논쟁이 가열됐다. 오픈AI는 학습 데이터 관행과 저작권법 처리에 관해 여러 소송에 직면했음에도 AI 저작권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진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숨은 인재, AI로 직접 발굴…‘다이렉트 소싱’ 도입하는 기업들


- 핵심 요약: 기업들이 첨단 산업일수록 인재 찾기가 어려워 인사 담당자가 광범위한 인재풀을 대상으로 먼저 접촉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상위 500대 기업 중 51.2%가 다이렉트 소싱을 활용하며, 채용 공고의 효율성 저하와 허수 지원자에 대한 피로도가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2. ‘삼진법 광통신 시스템’ 개발…韓 반도체 기술혁신 앞당긴다


- 핵심 요약: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오준학 교수가 삼진법 연산이 가능한 원편광 소자를 개발해 세계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 빛의 편광 방향에 따라 +1과 -1을 구분할 수 있어 기존 이진법을 넘어선 정보처리가 가능해졌다. 오준학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삼진법 기반의 광통신 시스템을 구현해 이진법 광통신 대비 67% 빠른 정보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 이용자 5억명 넘은 챗GPT…지브리 표절·불법 학습 논란 더 커졌다


- 핵심 요약: 오픈AI의 새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인기를 끌며 챗GPT 주간 이용자가 5억 명을 돌파했다. 3개월 만에 이용자가 30% 급증하면서 GPU 부족과 서비스 불안정 문제가 발생했다.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 등 저작권 문제와 유료 저작물 불법 학습 논란이 커졌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AI 자율형 무인기 개발…대한항공·안두릴 협력


- 핵심 요약: 대한항공이 미국 방산업체 안두릴과 AI 기반 자율형 무인기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하는 자율형 무인기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안두릴은 AI와 무인기 개발, 데이터 분석 등에서 실리콘밸리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아시아 생산기지를 한국에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5. “비만치료제 개발인력 영입”…삼성바이오, 2027년 6공장서 생산하나


- 핵심 요약: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비만치료제 기반이 되는 GLP-1 개발 인력을 영입하고 2027년까지 PFS 자동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GLP-1 계열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3년까지 1250억 달러(약 183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개발 중인 전 세계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40%가 GLP-1 계열이며, 6공장부터 비만 치료제 생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6. “동물의약품 시장 2035년까지 3배로”…신약개발 ‘패스트트랙’ 허가


- 핵심 요약: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용 의약품 산업 규모를 2035년 4조 원으로 확대하는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2023년 기준 1조 3000억 원 수준인 시장을 2035년까지 4조 원 규모로 키운다. 수출도 3000억 원에서 1조 5000억 원으로 늘리는 목표를 설정했다. 동물용 의약품 분야 ‘R&D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신약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한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한다.



[키워드 TOP 5]


다이렉트 소싱, 삼진법 광통신, 챗GPT 저작권, 비만치료제 시장, 동물의약품 산업, AIPRISM, AI프리즘




기업들 AI ‘다이렉트 소싱' 통해 숨은 인재 직접 발굴… 채용 패러다임 전환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식품값 폭등과 KT 주가 급등의 숨겨진 비밀 [AI PRISM x D•LOG]


AI가 골라주는 맞춤뉴스 시대! Z세대 시간 절약하는 법? [AI PRISM x D•LOG]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