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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삼천리와 손잡고 발전용 중저온 SOFC 사업 추진

올해 하반기 중저온형 SOFC 상용화 예정

  • 심기문 기자
  • 2025-04-03 09:45:49
두산퓨얼셀, 삼천리와 손잡고 발전용 중저온 SOFC 사업 추진
이승준(오른쪽) 두산퓨얼셀 상무와 박종현 삼천리 이사가 국산 SOFC 보급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336260)삼천리(004690)와 발전용 중저온형 국산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천리는 발전소 개발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권역 안에서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사업 개발을 맡는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중저온형 SOFC 사업 추진과 공급, 시범사업 출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운영과 관리 등을 담당한다.


두산퓨얼셀이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중저온형 SOFC는 전력 효율이 높고 기존 상용화된 SOFC 제품들보다 200도 낮은 620도에서 작동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기대 수명이 긴 제품이다. 두산퓨얼셀은 새만금 산업단지 내 군산공장에 50㎿ 규모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연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발전소 사업 개발 경험이 풍부한 삼천리와의 협업으로 일반수소 이발 시장에서 추가로 수주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매년 일반수소 입찰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해 온 만큼 올해도 발전 사업자들과의 협업 강화, 수소연료전지 제품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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