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9일 협력사들과 ‘2025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하고 협력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3년간 2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원택(왼쪽부터) 삼성전기 부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이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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