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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MCM 하우스에서 열린 '베어브릭 인 MCM 원더월드' 전시에서 작가들이 베이브릭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부키 히즈메, 켄 야시키, 이사오 우에하라, 타츠히코 류 아카시. 오는 3일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1년부터 베어브릭과 네 차례 협업을 통해 패션과 아이코닉한 팝 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MCM의 차세대 럭셔리와 경험적 디자인을 향한 문화 혁신의 여정을 보여준다. MC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