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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나나가 언더웨어 화보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나나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의류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언더웨어 화보 속 나나는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모델 출신인 그는 늘씬한 몸매와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14일 데뷔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을 발매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몸에 있는 문신을 대부분 제거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