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註]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3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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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003920)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이 회사의 지분율을 7%포인트 이상 늘리며 지배력을 확대했다. 한앤코는 보유 주식을 담보로 NH투자증권에서 총 1700억 원의 대출을 확보하며 기존 투자금도 일부 회수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의 남양유업 지분율은 기존 55.75%에서 이날 기준 63.16%로 7.41%포인트 늘었다. 남양유업이 자사주 약 80만 주를 소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남양유업은 한앤코가 최대주주가 된 뒤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대부분 소각했다. 이로써 남양유업의 발행주식 수는 기존 679만 7210주에서 600만 주로 줄어들었다. 그러면서 한앤코의 지분율도 자연스럽게 확대됐다.
한앤코는 지난달 NH투자증권과 보유 주식 전량(378만 9380주)에 대한 주식 근질권 계약을 맺고 최대 1700억 원을 조달했다. 해당 대출은 트랜치 A·B 각각 최대 1300억 원, 400억 원씩 나뉘어 실행됐다. 트랜치A는 5년물 AAA급 금융채 금리에 2.70%가 가산되며 트랜치B는 1년물 AAA급 금융채 금리에 3.00%가 가산된다. 담보 유지 비율은 80%로 설정됐다.
한앤코는 남양유업 인수 지연에 따라 발생한 손해를 배상받고자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을 상대로 50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해당 변론을 최근 종결하고 다음 달 27일을 판결선고기일로 지정했다. IB 업계와 법조계에서는 한앤코의 승소를 점치면서도 손해배상 액수가 최종 얼마로 결정될지에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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