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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고객 중심 질적 성장…AI 대전환 나서야”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미래 주도”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고객 중심 질적 성장…AI 대전환 나서야”

홍원학 삼성생명(032830) 사장은 “덩치만 키우는 양적 성장이 아니라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며 “인공지능(AI)을 체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변화에 수동적으로 이끌어갈지, 아니면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주도할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그는 먼저 “고객에게 기대를 넘는 만족과 신뢰를 드리려는 노력의 그 작은 차이가 모여 거대한 초격차를 완성한다”며 디테일을 통한 질적 성장을 당부했다.


이어 “전통적인 보험업의 경계를 넘어야만 미래를 주도할수 있다”며 “보험을 넘어 고객의 일상이 연결되는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이 미래의 삼성생명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는 선택이 아니라 경영의 핵심 키워드”라며 “AI를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체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 사장은 “고객이 우리의 최우선 가치”라며 고객 중심 경영도 강조했다. 그는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관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이로운가’를 항상 물어보라”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찾아 예방하는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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