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註] 이 기사는 2026년 1월 15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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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신규 인가와 이에 따른 모험자본 의무 공급이 확대되면서 올해 회사채 시장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위험가중치가 상대적으로 낮고 유동성이 확보된 A급 회사채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사가 아니면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도 속하지 않은 A등급 회사는 45개사다. 구체적으로 삼양식품(003230)(신용등급 A+), 동원F&B(A+), 파라다이스(034230)(A0),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A0) 등이 있다.
올해 이들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는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사는 발행어음·IMA를 통해 조달된 자금의 10%를 모험자본에 투입해야 하는데 제도상 금융회사와 대기업집단 소속 기업은 모험자본 인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현재 모험자본으로 인정되는 A급 회사채 중에 3개월 내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은 SK렌터카(A0·2320억 원), 에코프로비엠(247540)(A-·910억 원), 한솔케미칼(014680)(A+·700억 원), 녹십자(006280)(A+·300억 원), 하이트진로(000080)(A+·740억 원) 등이다. 이 같은 A등급 회사채 중에서도 발행 물량이 많지 않고 유통 회전율이 높은 종목에 수요가 쏠릴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A급 회사채 발행 잔액 자체가 제한적인 만큼 금리 이점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발행 잔액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면서 유통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한 종목일수록 기관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최근 신용 스프레드(금리 차)가 연초 효과로 인해 전반적으로 축소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캐리 전략이 유효하다는 점도 A급 회사채의 투자 매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박문현 KB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채권형 자금 유입이 제한적이더라도 모험자본 의무 편입이라는 제도적 수요가 A급 회사채를 떠받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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