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현지시간) 칠레 보고타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블루투스 기능을 장착한 S펜으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9은 24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정식 출시됐으며 다음달 초까지 출시국은 120여곳으로 늘어난다.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3주 일찍 하반기 신제품을 내놓아 가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