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개그맨 엄용수, 아파트 주차장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음주는 NO"

  • 권준영 기자
  • 2018-09-05 09:10:45
  • 사회일반
개그맨 엄용수, 아파트 주차장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음주는 NO'
/사진=KBS2

개그맨 엄용수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경비원 2명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5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엄용수는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 한 아파트단지에 카니발을 몰고 들어오던 중 주차돼 있던 K5를 들이받고 나서 150m를 더 가다가 렉서스, 아우디와 부딪쳤다.

이후 엄용수의 차는 근처에서 순찰 중이던 경비원 홍 모(69) 씨와 임 모(69) 씨를 들이받고 나서 멈춰 섰다. 홍씨와 임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엄용수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조사에서 엄용수는 “차를 몰던 중 급발진이 발생해 손을 쓸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엄용수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