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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계절감이 물씬 풍기는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최근 구하라는 ‘안녕?’이라는 문구를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함께 올리며 글로벌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류 스타 답게 댓글 속 팬들도 각국의 언어로 구하라의 등장을 반겼다.
사진 속 구하라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눈길을 끈다.
얼마 전 구하라는 ‘자살 시도’ 지라시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이에 구하라 측은 수면장애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이라 일축 했다. 현재 구하라는 검사 후 퇴원,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 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