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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일상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태준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함께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얼짱작가’로 유명한 만큼 ‘웹찢남’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비주얼이다.
박태준은 매주 금요일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이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따돌림당하던 비만 소년 박형석이 어느 날 갑자기 최고의 꽃미남 육체를 얻으며 이중생활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