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사회  >  사회일반

7호선, 월요일부터 출근길 연착…승객들 불만 ”지옥이었다”

  • 이정인 기자
  • 2018-11-26 09:35:04
  • 사회일반
7호선, 월요일부터 출근길 연착…승객들 불만 ”지옥이었다”
/사진=연합뉴스(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7호선 열차의 지연 운행으로 승객들이 출근길 불편함을 겪었다.

2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호선은 온수행 10분 지연, 부평구청행 10분 지연, 장암행 5분 지연 운행됐다.


아직 열차 운행이 지연된 정확한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던 승객들은 불편함을 호소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역대급이다”, “7호선 계속 지연돼서 지각했다”. “진짜 지옥이었다”, “뭐가 문제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