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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강성태가 올해 수능시험 난이도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강성태가 출연해 올해 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성태는 “이번 국어가 어려웠다. 직전 모의고사보다 평균적으로 10점 정도 떨어졌다고 보시면 된다”며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잘 못 본 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강성태는 “난 요즘도 하루에 18시간씩 공부한다, 난 속옷도 자주색을 입는다. 자기주도학습을 떠올리려고”라고 덧붙였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