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이번엔 광어다…홍진영X셔누 깜짝 출연

서울경제

김다운 기자
2018-12-05 16:59:08
TV·방송

/사진=MBC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가 이번에는 광어 요리를 선보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한국인의 최애 횟감 ‘광어’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또 ‘쿡잼봇’ 한정식(김현준)은 쫀득하고 싱싱한 광어로 ‘광어, 넌 내가 찜했다!’를 만들어 본다고 해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몬스타 엑스 셔누의 깜짝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광어’와 함께 하는 맛있는 밥상은 오는 6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