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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MAMA 당시 입었던 드레스 몸매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홍콩에서 진행된 ‘Mama Hongkong 2018’에 시상자로 입고 등장했던 드레스 사진을 여ㄹ장 공개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피부와 우아함,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 사진에 팬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에메랄드색 홀터넥 드레스에 팬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너무 예쁘다. 사진을 자주 올려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설경구, 조진웅, 허준호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퍼펙트맨’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