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한된 공간에서 생존하라!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다시 한번 극한으로 밀어 붙인다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고층 빌딩 스튜디오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를 천재적으로 풀어냈던 김병우 감독.
#한국영화 최초로 선사하는 다채로운 시각적 체험!
관객들에게 직접 체험하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길 원한 김병우 감독은 이를 위해 POV캠을 적극 활용하였다. 글로벌 군사기업 PMC인 블랙리저드 크루들의 헬멧에 각각 POV캠을 장착하여 대원들의 시점으로 관객들이 마치 그 현장에서 직접 액션에 참여하는 듯한 생생함을 전할 수 있게 된 것. 하정우는 “관객들이 마치 VR 체험을 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의 뜨거운 브로 케미스트리
한국 영화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PMC)을 소재로 다루며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올 겨울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