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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침대 셀카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sns에 “잠 깼어. 잠은 참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직 안자는 복숭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자다 깬 모습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한 설리의 모습이다.
설리의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몽환적인 표정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편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으나 2015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사진=설리 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