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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하윤이 16일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해 잡지 맥심(MAXIM)을 통해 보여준 섹시한 비주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해 관능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고, 9월에는 ‘맥심 라이브’를 통해 민서의 ‘좋아’ 등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불리는 설하윤은 ‘군통령’으로 유명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왔다.
지난 14일에는 tvN ‘쇼 오디오자키’에 붐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15일에는 KBS1 ‘가요무대’에서 이시스터즈의 곡 ‘서울의 아가씨’를 불러 다음날인 16일까지 실시간 검색에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