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HOME  >  서경스타  >  가요

[공식]‘미스트롯’ 박성연X두리X정다경 유닛 결성..팀명은 ‘비너스’

  • 최주리 기자
  • 2019-07-12 18:14:22
  • 가요
‘미스트롯’ 박성연, 두리, 정다경이 유닛을 결성했다.

이들이 결성한 유닛 ‘비너스’는 오는 23일(화) 음악방송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신난는 세미 트로트 댄스 곡으로 여름을 강타할 예정이다.

[공식]‘미스트롯’ 박성연X두리X정다경 유닛 결성..팀명은 ‘비너스’

박성연, 두리, 정다경은 ‘미스트롯’을 통해 깜찍 발랄한 매력은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어 이들 유닛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너스의 이번 데뷔 곡은 유명 프로듀서팀 ‘TENTEN’이 프로듀싱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으며 깜찍 발랄한 댄스 곡 ‘깜빡이’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성연, 두리, 정다경은 현재 ‘미스트롯 효(孝) 콘서트’ 전국투어 일정을 소화하면서 유닛 무대연습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스트롯’ 준결승 진출자 박성연, 두리, 정다경은 유닛 ‘비너스’를 결성해 오는 23일(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화제집중]

ad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