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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가스 재난’이라는 신선한 소재, 짠내 폭발 콤비의 역대급 케미스트리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엑시트>가 개봉에 앞서 SUMMER NIGHT 전국 자신만만 입소문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미리 만날 예정이다. 이번 <엑시트>의 전국 자신만만 입소문 시사회는 관객들의 열띤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전국에서 개최된다. 그 시작은 바로 7월 17일(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쇼케이스 최초 시사회에서로 약 3,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출구 없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 이어 7월 18일(목)에는 전국 5대 도시 시사회가 개최된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까지 전국 5대 도시의 관객들을 미리 만나 <엑시트>만의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전 세대 관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컨셉 시사 역시 예고하고 있어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7월 24일(수)부터 7월 30일(화)까지 ‘학교 탈출 시사회’, ‘스트레스 탈출 시사회’, ‘더위 탈출 시사회’, ‘일상 탈출 시사회’ 등 <엑시트>만이 할 수 있는 재기발랄한 컨셉 시사회를 개최하며 올 여름 흥행비밀병기 영화로서의 본격적인 입소문 열풍을 만들 예정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 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완성한 생동감 넘치는 재미로 극장가에 짜릿하고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는 오는 7월 31일 개봉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