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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최선희 “북미대화 기대 점점 소실…인내심 더 시험말라”

[속보] 北최선희 “북미대화 기대 점점 소실…인내심 더 시험말라”

[속보] 北최선희 “북미대화 기대 점점 소실…인내심 더 시험말라”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장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수행 간부들과 현장을 돌아보는 김 위원장의 오른 손에 담배가 들려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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