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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한국 전자업체들이 매년 참가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LG전자가 불참하고 LG디스플레이도 참가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예정대로 참가한다.
한편 ISE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방문객은 전체 참석자의 3.2 %를 차지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LG디스플레이도 규모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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