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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25%), 유통업(+1.99%), 금속업(+1.96%)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0.99%), 통신업(-0.64%), 섬유·의류업(-0.5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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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24억, 기관은 20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6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키스트론(475430)이 162.08% 오른 9,435원을 기록 중이고, 태웅(044490)(+28.17%), 유라클(088340)(+26.4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와이바이오로직스(338840)(-17.55%), 미디어젠(279600)(-17.32%), 손오공(066910)(-17.1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807개, 하락종목은 81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