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멘트협회가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제4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장(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과 이현준 쌍용C&E 대표, 이원진 삼표시멘트 대표, 임경태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대표, 한인호 성신양회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한국시멘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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