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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폴킴, 황금 인맥 자랑 "방탄소년단 뷔가 밥 사줬다"

  • 김주원 기자
  • 2019-06-11 09:35:21
  • TV·방송
폴킴이 방탄소년단 뷔와의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아이돌룸' 폴킴, 황금 인맥 자랑 '방탄소년단 뷔가 밥 사줬다'
사진=JTBC ‘아이돌룸’

오늘(11일) 방송될 JTBC ‘아이돌룸’은 ‘발라돌 특집’으로 음원만 발매하면 상위권 차트를 차지하는 발라드 음원 강자 3인방 폴킴, 이하이, 정승환이 출연한다. 이날 폴킴은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사연은 몇 달 전 폴킴이 시상식에 홀로 참석했을 때, 뷔가 먼저 다가와 챙겨주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다는 것. 이후 뷔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함께 식사까지 하게 된 비화를 공개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샀다는 전언이다.

특히 폴킴과 뷔의 친분을 알게 된 MC 정형돈은 카메라를 향해 급격히 폴킴과의 친분을 어필했다. 한편, 데프콘은 “어떤 음식을 먹었냐”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폴킴이 공개한 방탄소년단 뷔와의 인맥, 그 생생한 비화는 오늘(1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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