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 씽큐(ThinQ) 게임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듀얼스크린을 통해 직접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전자는 21일까지 총 이틀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 게임 페스티벌에서 약 7만명이 방문해 V50씽큐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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