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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였던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DJ에 도전해 화제다.
하마사키 마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에서 DJ로 나선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비트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한편 하마사키 마오는 지난달 개봉한 ‘상류사회’ 예고편 캡처와 함께 “일본 섹시 여배우“ 하마사키 마오, 영화 [상류 사회] 출연.....배우 윤재문과 대담한 베드신에 도전!! 꼭 보러 와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게재해 한국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